반응형 꾸꾸꾸 이야기1 꾸꾸꾸 첫번째 이야기 우리 야옹이들을 기록용으로 남기려고 한다 ! 우리 애기들은 끼 돌림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쁘고 많이 예민하신 첫째 코숏 김새끼(여성) 님이시다. 요근래 자주 아파서 마음이 아프다.. 나의 아픈 손가락 귀여운 새꾸.. 많이 깨물리고 괴롭히기도 하지만 너무 예쁜 아이다. 내가 새끼보다 서열이 더 낮지만 나랑도 잘 놀아주시구 골골송도 잘불러주고 부비부비도 쩨일 잘해준다 ㅎ 요새 결석도 생기고 칼리시도 재발할 기미가 보이구 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우리 예쁘고 희생도 많이 하고 둘째라서 안쓰러워보일때도 많은 깔끔이 둘째 코숏 김이끼(여성) 님이시다. 스트릿 출신이여서 처음에 데려왔을때 귀에 곰팡이도 많았고 꾀죄죄했지만 지금은 완전 깔끔이가 되어 버렸다. 처음엔 이불에 맨날 오줌 지려서.. 2021.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